닌호아 하면 백마, 그만큼 백마의 땀이 스며든 곳이기에 이곳 주민들은 평화스럽고,하루의 생활이 바쁘기만 하다.닌호아의 중심가"닌호아 다리" 내가 탄 차가,멈춤없이 건넜다면 그날은 재수(?)가 좋았던날닌호아군청 전경언제나 깨끗하게 가꾸어졌던 닌호아의 일품."닌호아 강변" 아~~ ,언제나 이 땅에 평화가 찾아오리, 진정한 평화가 찾아 왔다는 날엔 다시 찾아 조각배에 몸을 실어보리.
투이호아
투이호아 전경옛날에는 철교,그러나 지금은 차도와 인도,이 다리는 월남의 한을 말하려는지."투이호아 가옥" 백마의 "도깨비" 아니면, 오늘과 같은 오붓한 보금자리가 됐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