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2대대(1971)
월남의 이곳 저곳 (1970년대)4
dogmc
2021. 3. 7. 23:24
꽁까이
자고로 안남미인이란 말이 있듯이,꿈에 잠긴눈, 가는 허리, 쭉 뻗은 하체의 각선미, 윤기있는 머리결~~~
그에 더한층 아오자이는 내마음을 더욱 더 휘감았으니~~~
교통수단
아낙네들에겐 유일한 화제의 광장인 나룻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