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신,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제4대 해병대사령관과 국방부장관을 역임하신,김성은 장군님을 지척에서 뵈온 생전의 모습입니다.청룡의 짜빈동작전의 상황을 소개하는 일화중에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력을 한마디로 표현하신 그글을 읽고서,크게 감명을 받았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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