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철해병의 빛바랜사진첩
머언 이국의 월남땅 어느하늘아래,조국의 부름으로 젊음을 불살랐던,그 흔적을 하나씩 들쳐내면서 대한의 남아로서,긍지를 가지게 하는, 후회없는 인생의 한이정표를 찎었던 그때 그시절, 생과사를 함께 나우었던,옛청룡전우들을 생각하면서 이사진첩을 바칩니다. 의견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십시오 dogmc dogmc 2008년 12월 18일 오후 9:43 깜빡 잊었는데 "정겨운"님의 글보고,오영철해병에게 연락하여,통화 되었다는것을 듣고,반가웠읍니다.아버님건강 잘돌보시기 바라며,궁금한 이야기들,좋은소식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dogmc dogmc 2008년 12월 18일 오후 9:34 성함은 잘 모르겠으나,방문하여 댓글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재영 재영 2008년 12월 18일 오후 6:31 필~씅! 선배님! 생 과 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