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들을 위해준비한 보양식 백숙을 먹어면서
해병대 동지가 그 무엇인지!!!,아무런 부담없이,그저 전우들을 위해 배풀고 싶어하는 정인조
전우 내외분께 임광묵회장이 마지막으로 감사의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하면서,오는 현충일날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다시 보자고,약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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