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rades in Arms

해동회전우들과의 짧은 만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dogmc 2012. 11. 18. 00:11

 

 

 

출발에 앞서"나가자 해병대"를 육순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하나된마음으로 힘차게
열창하는 해병대 225기 해동회전우들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생사고락을 같이한 동기들의 끈끈한 전우애를 한번더 느꼈던
해병대 225기 해동회의 모임행사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