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의 해안가.
나트랑의 해변가 야자수
"시에스타"(한낯의 가장 무더울때에 잠시1-2시간 잠을자며 쉬는시간)의 한산한 "나트랑"시가지
"보데사"절의 부처좌상이 멀리 보여지고있는 1970년대의 "나트랑"시 정경도
나트랑 보데사 사찰내부
나트랑의소녀상(고딘디엠정권에 싸워 분신자살한 소녀를 기리는상)
'월남인일상생활(1971)'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etnam의 닌호아(1970년대) (0) | 2012.11.18 |
---|---|
vietnam의 고도,"후에"(1970년대) (0) | 2012.11.18 |
대형 바나나 나무 와 옛고찰 (0) | 2012.11.18 |
농촌생활(1970년대) (0) | 2012.11.18 |
1970년대의 월남의 한적한 어촌의 생활풍경 (0) | 201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