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1대대 월남의 어촌생활

석양이 깃들고 평화로운 보금자리레 찾아든 고기배들.

자연의 혜택을 잘 이용하는 민족에겐 번영이 있을 뿐이다. 이들도 천부의 바다와 강을 과학적으로 개발만 한다면~~~~

 

언뜻 보기엔 쓸씋하고 동정이 가는 정경이겠지만,이만큼 행복된 삶을 찾기도 어려울 것 같은 느낌.

아빠, 엄마를 기다리는 동심, 그 마음은 저 하늘 끝까지 다달을 것이다.

몬타나야족

문명과 등졌던 이들의 생활상,  그러나 지금은 많은 개화를 했고 공산군을 막는 역할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탱크. 장갑차는 부럽지 않어오.

절구찧는 여인들.

징그럽게 벌써 이 꼬마가 ~~~~

히피족의 조상이요, 몬타나야의 1급 미녀~~~~

감상적인 제목을 억지로 붙인다면 "맨발의 처녀"

축제.

월남 역사의 한을 말해주는 1급지인 옛 왕도 후예시. 그 곳에 발을 디디면 월남인의 얼을 말해 주는 듯하다.

https://youtu.be/up-afcSnTcE

다낭 남쪽 호이안에 있는 옛 건축. 돌비석.

대홍수발생으로 인한, 진지 비상 탈출상황.

https://youtu.be/a06zjCuZEvE

백야의 탈출 (Island in the sky)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