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의 이모저모

아시아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나의 대한조국은 십자가를 짊어 졌노라

부대의 이모저모

부 대 행 사

청룡 제5대 부대장에 허홍 장군 취임

청룡 창설 6주년 기념행사가 청룡 연병장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청룡 창설6주년 기념케익을 자르는 유양수 대사와 청룡 부대장

해병대사령관 이병문 대장이 부비츄럽 교장을 시찰하고 있다.

월남군 총사령관  "비 엔"  대장과 환담하는 청룡부대장

장동운 원호처장이 청룡 기념관을 돌아 보고있다

호이안과 다낭을 잇는 직선도로 개통식에서 월남군 1군단장 "람"중장과 미 24군단장 "돌빈" 중장과 함께 개통 테입을 끊는 여단장

사 이 공

국회의사당

사이공 시청 정경

평화로운 공원의 산책

사이공 식물원내의 누각. 마치 창경원의 수정궁을 연상케 한다

사이공의 번화가

어 촌 생 활

자연의 혜택을 잘 이용하는 민족에겐 번영이 있을 뿐이다. 이들도 천부의 바다와 강을 과학적으로 개발만 한다면~~~~

물이 차기 전에 휴업 이로소이다.

강과 바다가 맞닿은 곳에 이와같은 수상촌이 이색적이다. 낭만적 ( ? ) 이라고나 할까 ?

언뜻 보기엔 쓸쓸하고 동정이 가는 정경이겠지만,이만큼 행복된 삶을 찾기도 어려울 것 같은 느낌.

석양에 긷들며 집으로 집으로,

아빠, 엄마를 기다리는 동심, 그마음은 저 하늘 끝까지 다달을 것.

https://youtu.be/Jwu93cfMy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