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을 견디어온 옛시골 농촌마을의 초가집 냄새가 풍깁니다.
너무 조용한 시골마을길
오트바이가 보이니 사람이 살고있는 느낌이 옵니다.
창녕 영산 신씨; 고가 저택 인것 같읍니다.
창녕 영산 신씨고가2의 유래를 설명하는 비석
담벼락에 써여져있는 글씨와 그려놓은 그림 발견.. 물씬풍기는 예술의 향기로운 냄새가 납니다,끝까지 읽어 보시도록,
창녕 영산 신씨 쳣번째 고가집을 설명하는 비석,.
옛 방아틀바위
전 참봉 신공정식 송덕비
윗마을로 올라가는길
왼편 방향 충효전통예절관 입구에 영산향교 비석이 세워져 있읍니다,
주차장시설이 잘구비 되어었는데 현제는 출입금지 상태입니다(20230605)
풍화문
명튠당
다음에 한번더 오기로하고 여기에서 철수함.
오른편 길은; 영명사 올라가는길
원점으로 회귀하는 내려가는길,
내려가면서 한번더 끝까지,음미해봅니다.
어릴때 자주보았던 콩을 두드려서 거루를 만들어,매주를 만들때 사용했던 바위를 깎아 만든 방아틀을 보니까,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
또 먼 옛날의; 옛 "우물터" 발견, 옛날에는; "새미" 라고 말했지요.
수령이 600년된 창녕군 보호수인 팽나무의 위용,
"영산 읍성지 안내" 지도판
괴물같은 거목, 보호수가 무섭게 보입니다.
옛 우물터가 보호수 바로 옆에; 또 있읍니다.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 영산시장입구,;5일장::;5일.10일. - - .
영산시장 장날 광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