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이 게시물은 1152×864 해상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26/o/Rj8LI4RNXVfmwvkkeBQqJw.jpg)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4/o/R4jf4Own75F.BJ0DOovFTg.jpg)
조지 루카스, 마틴 스콜세지,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거장 중 하나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전쟁영화 '지옥의 묵시록'은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라 거창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1976년부터 촬영에 들어가 필리핀의 마르코스 정부로부터 파격적인 지원을 받는 등 스케일도 상당히 크고 제작비도 대단히 많이 들어갔으며 촬영 후 200만자, 약 370시간 분량의 필름을 편집하는데만 2년이나 소요된 작품으로서 영화의 내용 못잖게 스태프들과 감독도 마약에 손을 대는 등 베트남전에 참전한 미군 병사들처럼 미쳐간 바로 그 영화다.
지옥의 묵시록에 대한 평가는 그야말로 각양각색이고 본편을 감상한 필자의 입장에서 내린 평가는 '화끈한 초/중반부, 그러나 도무지 그 의도를 해석하기가 어려운 후반부'라고 결론을 내리기에 이른다. 거기에 한 가지 더! 엔딩 크레딧에 영화 타이틀이 뜨는 연출도 참으로 당황스럽다. 이런 연출을 한 작품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370시간에 달하는 촬영분을 196분( 엔딩 크레딧 합계 202분 )으로 줄이기 위해 그야말로 용단의 편집을 거쳤을 것이지만 지옥의 묵시록은 196분의 상영 시간도 모자란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후반부의 커츠 대령과 윌라드 대위의 갈등, 윌라드 대위의 내면 장면에서는 무엇인가 필름이 끊기거나 삭제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아무튼 1979년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고 21년이 흐른2000년 리덕스판이 개봉되었으나 이 리덕스판 역시 코폴라 감독의 의도를 완전히 이해시키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필리핀군의 적극적인 지원( 물론 중간에 반군 진압을 위해 날아가버려 수시로 촬영 펑크를 내기는 했지만 )으로 촬영된 발퀴레의 비행이나 필리핀 해병대의 LVTP-5, M41 화염방사형 등 베트남의 분위기를 실감나게 묘사한 것은 칭찬할 만하지만 너무 몽환적이면서도 도무지 감독의 메시지를 이해하기 어려운 전개는 하나의 난수표를 해독하는 것 같은 작품이 지옥의 묵시록이다.
이미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자켓이나 랜달 월레스 감독의 위 워 솔져스 등의 작품들은 감독의 의도를 읽기도 쉽고 내용 전개 이해도 쉽다. 그러한 면에서 지옥의 묵시록은 볼거리가 화려하나 내용의 이해가 난해했던 작품이 아닐까? 싶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본인도 지옥의 묵시록 이후 적잖이 차분해진 것으로 봐서영화 속의 커츠 대령이나 윌라드 대위처럼 내면적으로 적잖이 시달렸던 것 같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6/o/ZxibqTvqXWo2Fx.O4AB_Cw.jpg)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8/o/n2u8L4047Qyk0VTRjJ3ASg.jpg)
영화 본편 디스크에는 장면 선택과 본편만이 수록되어 있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9/o/Kbg6IqHRDswrqj1cDxCcAg.jpg)
서플먼트 디스크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2/o/IJ7Z61x89XWaV3q7mfGkcQ.jpg)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7/o/7BVTMf4HVeoetCXDFUvV3Q.jpg)
영화 초반 마틴 쉰의 열연부분. 이 장면 촬영하려고 2일이나 취해있었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문제는 얼마 안가 심장마비로 후송되는 일이 발생했으니..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8/o/NdeMfVvF2EYxCRF38EfNKw.jpg)
화질은 이미 1979년작품이므로 레퍼런스를 기대하기 어렵다. 가끔 야외장면에서 잡티가 나고, 야간 장면에서는 암부의 선명도가 떨어지나네가필름의 사정을 감안하면 양호하다고 해야겠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0/o/4QD82c6XCn12s1P4tXFV2A.jpg)
젊은 시절의 해리슨 포드를 볼 수 있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5/o/NqneBDKhBLazoDMjhqCVsg.jpg)
필리핀군의 지원을 받아 스케일은 크다. M41 화염방사형부터, 필리핀 해병대의 LVTP━5, 대량의 UH-1 헬기 등이 등장한다. 풀 메탈 자켓도 3대의 M41 전차 등 적잖은 물량을 자랑하나 아무래도 조금 딸리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내용 이해의 난이도였으니...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2/o/.LCZHgfWiNDwH_z.SXfHRA.jpg)
"너희들 무슨 전쟁영화 찍니?" 연기를 하라는 카메라맨들의 요구에 황당해하는 윌라드 대위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3/o/B6Zc3tFlI7I_AC5wKb.Iyw.jpg)
"내가 죽였다! 잡으러 와봐?!" 열심히 시체에 자기 부대 마크가 새겨진 카드를 놓고 다니는 킬 고어의 행동에 기겁하는 랜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1/o/cwJIkjb_piHt37x7FN6owQ.jpg)
"초반에 화려하게 잡자!" 영화의 기본공식이고 지옥의 묵시록도 마찬가지다. 필리핀군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촬영된 발퀴레의 비행 장면. 바그너의 오페라 틀어놓고 무차별로 공격을 퍼붓는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99/o/mxgqCT.cR2os1ygp6jxTMg.jpg)
닥치는대로 쏴 갈기고, 착륙하는 보병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0/o/zfkMoO9BnVlyUU2B7ME7pg.jpg)
이 쯤부터 서서히 영화가 몽환적 분위기로 전개되면서 그 이해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이 부분의 편집은 코폴라 감독 본인으로서도 난해했던 것 같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o/x72UK_B1GAg29Kr3FAqD0g.jpg)
커츠 대령의 왕국(?)에 도착한 윌라드 일행. 여기까지 오면서 일행을 3명이나 잃는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24/o/CT_OOVDAN20v1h6BzUSaAg.jpg)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21/o/zce3VX61JGuJKlBv0t7tWQ.jpg)
Scrap: 《 퍼싱의 전쟁영화 이야기 》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26/o/Rj8LI4RNXVfmwvkkeBQqJw.jpg)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4/o/R4jf4Own75F.BJ0DOovFTg.jpg)
조지 루카스, 마틴 스콜세지,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거장 중 하나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전쟁영화 '지옥의 묵시록'은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라 거창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1976년부터 촬영에 들어가 필리핀의 마르코스 정부로부터 파격적인 지원을 받는 등 스케일도 상당히 크고 제작비도 대단히 많이 들어갔으며 촬영 후 200만자, 약 370시간 분량의 필름을 편집하는데만 2년이나 소요된 작품으로서 영화의 내용 못잖게 스태프들과 감독도 마약에 손을 대는 등 베트남전에 참전한 미군 병사들처럼 미쳐간 바로 그 영화다.
지옥의 묵시록에 대한 평가는 그야말로 각양각색이고 본편을 감상한 필자의 입장에서 내린 평가는 '화끈한 초/중반부, 그러나 도무지 그 의도를 해석하기가 어려운 후반부'라고 결론을 내리기에 이른다. 거기에 한 가지 더! 엔딩 크레딧에 영화 타이틀이 뜨는 연출도 참으로 당황스럽다. 이런 연출을 한 작품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370시간에 달하는 촬영분을 196분( 엔딩 크레딧 합계 202분 )으로 줄이기 위해 그야말로 용단의 편집을 거쳤을 것이지만 지옥의 묵시록은 196분의 상영 시간도 모자란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후반부의 커츠 대령과 윌라드 대위의 갈등, 윌라드 대위의 내면 장면에서는 무엇인가 필름이 끊기거나 삭제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아무튼 1979년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고 21년이 흐른2000년 리덕스판이 개봉되었으나 이 리덕스판 역시 코폴라 감독의 의도를 완전히 이해시키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필리핀군의 적극적인 지원( 물론 중간에 반군 진압을 위해 날아가버려 수시로 촬영 펑크를 내기는 했지만 )으로 촬영된 발퀴레의 비행이나 필리핀 해병대의 LVTP-5, M41 화염방사형 등 베트남의 분위기를 실감나게 묘사한 것은 칭찬할 만하지만 너무 몽환적이면서도 도무지 감독의 메시지를 이해하기 어려운 전개는 하나의 난수표를 해독하는 것 같은 작품이 지옥의 묵시록이다.
이미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자켓이나 랜달 월레스 감독의 위 워 솔져스 등의 작품들은 감독의 의도를 읽기도 쉽고 내용 전개 이해도 쉽다. 그러한 면에서 지옥의 묵시록은 볼거리가 화려하나 내용의 이해가 난해했던 작품이 아닐까? 싶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본인도 지옥의 묵시록 이후 적잖이 차분해진 것으로 봐서영화 속의 커츠 대령이나 윌라드 대위처럼 내면적으로 적잖이 시달렸던 것 같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6/o/ZxibqTvqXWo2Fx.O4AB_Cw.jpg)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8/o/n2u8L4047Qyk0VTRjJ3ASg.jpg)
영화 본편 디스크에는 장면 선택과 본편만이 수록되어 있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9/o/Kbg6IqHRDswrqj1cDxCcAg.jpg)
서플먼트 디스크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2/o/IJ7Z61x89XWaV3q7mfGkcQ.jpg)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7/o/7BVTMf4HVeoetCXDFUvV3Q.jpg)
영화 초반 마틴 쉰의 열연부분. 이 장면 촬영하려고 2일이나 취해있었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문제는 얼마 안가 심장마비로 후송되는 일이 발생했으니..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8/o/NdeMfVvF2EYxCRF38EfNKw.jpg)
화질은 이미 1979년작품이므로 레퍼런스를 기대하기 어렵다. 가끔 야외장면에서 잡티가 나고, 야간 장면에서는 암부의 선명도가 떨어지나네가필름의 사정을 감안하면 양호하다고 해야겠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0/o/4QD82c6XCn12s1P4tXFV2A.jpg)
젊은 시절의 해리슨 포드를 볼 수 있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5/o/NqneBDKhBLazoDMjhqCVsg.jpg)
필리핀군의 지원을 받아 스케일은 크다. M41 화염방사형부터, 필리핀 해병대의 LVTP━5, 대량의 UH-1 헬기 등이 등장한다. 풀 메탈 자켓도 3대의 M41 전차 등 적잖은 물량을 자랑하나 아무래도 조금 딸리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내용 이해의 난이도였으니...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2/o/.LCZHgfWiNDwH_z.SXfHRA.jpg)
"너희들 무슨 전쟁영화 찍니?" 연기를 하라는 카메라맨들의 요구에 황당해하는 윌라드 대위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3/o/B6Zc3tFlI7I_AC5wKb.Iyw.jpg)
"내가 죽였다! 잡으러 와봐?!" 열심히 시체에 자기 부대 마크가 새겨진 카드를 놓고 다니는 킬 고어의 행동에 기겁하는 랜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1/o/cwJIkjb_piHt37x7FN6owQ.jpg)
"초반에 화려하게 잡자!" 영화의 기본공식이고 지옥의 묵시록도 마찬가지다. 필리핀군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촬영된 발퀴레의 비행 장면. 바그너의 오페라 틀어놓고 무차별로 공격을 퍼붓는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99/o/mxgqCT.cR2os1ygp6jxTMg.jpg)
닥치는대로 쏴 갈기고, 착륙하는 보병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0/o/zfkMoO9BnVlyUU2B7ME7pg.jpg)
이 쯤부터 서서히 영화가 몽환적 분위기로 전개되면서 그 이해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이 부분의 편집은 코폴라 감독 본인으로서도 난해했던 것 같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1/o/x72UK_B1GAg29Kr3FAqD0g.jpg)
커츠 대령의 왕국(?)에 도착한 윌라드 일행. 여기까지 오면서 일행을 3명이나 잃는다.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24/o/CT_OOVDAN20v1h6BzUSaAg.jpg)
![À%X 5Ü]](http://blog.yimg.com/1/kIzWJjR7s58qBI9g32zjtHS_TFWrZq3wot37tVceefZI8vxv1BOfxw--/21/o/zce3VX61JGuJKlBv0t7tWQ.jpg)
Scrap: 《 퍼싱의 전쟁영화 이야기 》
'Vietnam War Video'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mbo4 trailer 2008 (0) | 2012.11.22 |
---|---|
Tot Offensive & khe sahn veitnam war footage (0) | 2012.11.22 |
멜 깁슨, 베리 페퍼 주연 《 위 워 솔져스 》( 2002 ) (0) | 2012.11.22 |
이만희 감독 《 돌아오지 않는 해병 》( 1963 ) (0) | 2012.11.22 |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2006 ) (0) | 201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