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2대대(1971)
작전
"나,청룡은 조국대한의 국위를 선양하고 세계의 자유평화를 위해 월남의 험한 준령과 늪지를 헤메며 싸웠노라"
작전지에 출동!!! 헬리본 작전을 감행하고있는 청룡 민첨한 동작!! 빠른 정세판단 만이 승리하는 길이다 "계속 투입하라" 치누크로 부터 적 진지에 강습 수,륙,공 의 긴밀한 협조만이 승리의 첩경이다 장글을 헤치고 한발 한발 적진으로 수색 진입중 trap detector로 부비추렵을 검침하여 제거하는 청룡들 청룡 앞엔 "늪" 이 없다. 계속전진하는 대원들 포연을 뚫고 전진, 두려울개 무어냐 ? 장글 속에 숨어있는 적에게 맹공을 가하고있는 청룡 "청룡 앞엔 적이 없다" 탱크를 앞세우고 공격하는 청룡 작전지애 투입되는 청룡 독농가를 살금 살금 탐색하는 청룡 적진에 깊숙히 투입한 청룡대원들 trap detector로(오른편 검침장비) "부비추럽 발견", 청룡대원이 부비추럽을 제거하고 있다 험준한 계곡을 탐색하는 청룡 " 험폐물 을 최대한 이용하라 " 내가사는 길은 애국하는 길이다 " 잠시 대기하라 " 바꿔진 적정을 처리하는 지휘부 적의 은거지를 화염방사기로 맹공을 가하고있다 " 이사람이 누구인가 ? " 따이한의 청룡, 대한의 아들이다 비밀 동굴을 탐색, 적을 잡아내고 있다 동굴 속으로 부터 적의 보급품을 노획하고있는 순간 " 승리 " 이건 정말 기분좋은 낱말이다. 승리의 환호에 답하는 청룡정찰기 평정지역을 확보하고있는 청룡대원들, " 이 땅에 평화를 ~~~ " 천년을 묶은 궤목에 올라 서있는 청룡대원들 작전이 끝날때 마다 산더미 같은 노획품이 쌓인다. 이것이 막강 청룡의 산증거가 아니겠는가 ? 적진에서 노획한 장비를 점검하고있는 청룡 전방도 후방도, 적도 우군도, 없는 전선이라고 누군가 말했다. 대민사업은 가장 중요한 전술의 하나다 전투엔 휴식이 있을수 없다. 촌각도 방심하지 말지어다,우리의 임무는 과연 ? 나 한사람의 청룡이 흘린 피와 땀의 댓가로 조국을 지키고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밑거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