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2대대(1971)
사이공 (현 호치민 시)
국회의사당 시청 전경 평화로 거리 식물원내의 누각 - 마치 창경원의 수정궁을 연상케 한다. 시내 거리도로 사이공시내 중심번화가
나트랑
낭만과 꿈이 담긴 나트랑해변 -마치 연인들이 보금자리 같다. "시에스타 타임"의 한산한 나트랑거리 "오손 도손 ~~~~" 이들에겐 평화만이 있을진데. 향수의 온상지인 야자수 그늘~~~ , 한너울 한너울 야자수잎 속엔 나의 사연이 알알이 박혔으리!!!. 사랑하는 연인에겐 행복과 꿈만이 있고, 이땅에 공산주의자만 없다면 이들에겐 슬픈사연이 있을것인가 ? 나트랑시 전경
https://youtu.be/t5kIaWWAaaw
닌호아
닌호아 하면 백마, 그만큼 백마의 땀이 스며든 곳이기에 이곳 주민들은 평화스럽고,하루의 생활이 바쁘기만 하다. 닌호아의 중심가 "닌호아 다리" 내가 탄 차가,멈춤없이 건넜다면 그날은 재수(?)가 좋았던날 닌호아군청 전경 언제나 깨끗하게 가꾸어졌던 닌호아의 일품. "닌호아 강변" 아~~ ,언제나 이 땅에 평화가 찾아오리, 진정한 평화가 찾아 왔다는 날엔 다시 찾아 조각배에 몸을 실어보리.
투이호아
투이호아 전경 옛날에는 철교,그러나 지금은 차도와 인도,이 다리는 월남의 한을 말하려는지. "투이호아 가옥" 백마의 "도깨비" 아니면, 오늘과 같은 오붓한 보금자리가 됐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