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국제터미널(제2회부산항축제090607) 70년대 그시절 그때가 생각나는 맛있었던 건빵. 행사장의 하늘같은 대선배님,영도해병전우회의 해병40기 이승태님(74세). 아직도 팔팔한 기백으로 해병의 노익장을 과시하고 계시는 선배님과 옥영철전우의 기념찰영. T.051-403-2731. HP.011-552-6305. Multi Storage Tanks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