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직원들의 현충원참배 방문으로 갑자기 불어난인파로 비좁아진 현충원입구
해병대225기 해동회동기들의 현충원참배와 변함없는 전우애를 다짐하면서 -2011.6.25.-
전세버스를 타고 올라온 부산경남지역 해동회전우들
방산업체직원들의 참배장면.
내년에도 다시 보자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새벽같이 현충원에 모여서 지방에서 올라오는 동기들을 기다리고있는 서울지역 해동회동기들
부산 경남지구 해동회동기들을 태운 버스기 도착하자,즐거이 반겨주는 서울지역 동기들
오랜만에 맞나는 동기얼굴을 보고는,기쁘고 반가워서 두손을 활짝벌리고 즐거워하는 강명우청룡전우
해병대225기 해동회의 매년 정기적모임으로 중요행사인 6월의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서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이루어졌읍니다.
젊은 시절 월남전쟁터에서 산화한 옛전우들을 회상하는 추모의 시간과,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해준,6.25참전용사님들의 명복을 비는
시간들을 동지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였읍니다.
올해도 변함없이,전국 해동회 임광묵회장님과 부회장 고근영님,이근형님,사무총장 김성환님에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것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침 현장에 있던 국방신문 사진기자의 요청에 의해 참배장면 한컷
참배를 하기위해 현충문으로 이동하고 있는 해병대225기 동기생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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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병 덕분에 수시로 블러그 방문하고 동기들 사진도 잘 보고 있읍니다
그 중에 정호일 얼굴만 눈에 들어오고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동기소식 에 관한 소식 ..
최수병 덕분에 수시로 블러그 방문하고 동기들 사진도 잘 보고 있읍니다
그 중에 정호일 얼굴만 눈에 들어오고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동기소식 에 관한 소식 자주 부탁 드리며
계속 수고 부탁합니다
독일에서
225 기
유형도
죽을때 까지 충성
혼자만의 고생으로 여러사람이 좋은것
수고 많이 하슈(정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