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철역 용사의집에서 개최된 해동회 신년인사회 개최(20130119)
삼삼오오 모이기시작하는 해동회 동기전우들
오랜만에 맞나는 전우들 모두가,서울지부에서 제작한 빨간명찰을 달고 있으니,동기이름이 잊어지지않고 생각나게하여 더 즐거워하는 동기들.
해동회 서울지부가 오래전에 단체로 제작한 해동회죠기를 입고있는 동기
해동회 해병225기 동기록 수첩을 서울지부에서 제작하여 배포한 수첩을 열심히 보고있는 동기들
서울지부 모법동기생들 기념사진,해병전우보신문에 올린예정인가
김성환사무총장의 식순에의한 신년인사 개회식진행
대한민국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및 먼저간 동기전우에 대한 묵념.(* 월남전에서 산화한 동기전우(현제원;16명파악)
임광묵회장의 모범 동기생들에대한 공로패 수여.
부산 정호열동기외 2명.
해동회회장 임광묵동기의 신년인사말씀
임원선출 및 회의 안건 등,토론. (임광묵회장 만장일치로 연임결정)
저녁식사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임회장의 선창으로"나가자 해병대"군가를 힘차게 부르는 해병대225기 해동회전우들 모습.
다같이 한마음으로 "나가자 해병대"군가를 힘차게 부르며.예나 육순이넘은 지금이나,마음은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감회에 잠긴버린 동기들.
다같이 기쁨마음으로 오랜만에 해병대군가를 부르며,이렇게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현충일날 다시 모이기를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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