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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소대규모정도의 병력을 신속히 수송할수 있었기 때문에 자주사용하였던 헬기중의하나. 위에서부터 철수장면. 산악지역에 추락하는 순간. 청룡대원이 포로로 잡은 VC을 눈을 가릴채 헬기로 긴급수송하고 있는 CH-46헬기의 내부 모습. ch-46의 내부모습. 메드백으로 사용(부상당한 대..

1) ch-6 라는 3-4인용 vip 를 수송하는 정찰용 헬기 인것 같읍니다. 미꾸라지(loach)처럼 날쎄계 계곡사이를 요리조리 빠져 나갔다가 ,사라졌다, 보이곤 하여 별명이 그렇게 붙여 진것 같읍니다.71년도 하반기 케손전초기지에 잠시 파견나갔을때 자주 보았읍니다만 전투 헬기가 아니 라서 전우..

1개소대규모의 청룡부대 대원들을 단번에 수송,작전지역에 투입하는데 사용되었던 CH-53헬기위용. 위에서부터 1.다낭남쪽 인근에서 작전중,열추적SA-7 미사일에 격추되어 불시착한 CH-53핼기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청룡대원들의 모습. 2.다른방향에서 가까이 찍은 장면중에 목에 두른 땀수건이 보임 3.부상한 댜원을 실어나르고있는 핼기 내부모습을 알수있는 사진. 4.5.6.내이판탄을 핼기로 운반하여 지상의 목표지점에 투하하여 폭발하는 장연. 7.푸박 남서쪽 헬기로 랜딩하여 수색섬멸 작전전개중인 미해병대원들- 67년경. 8.CH-53핼기 굉음소리에 황급히 귀를 틀어막고있는 장면 -67년경 동하 또는 푸박 지역-. 9.10.작전지역또는,OP에 헬기로 식수용탱크(그당시 이름이 "추레라" 라고 하였음)를 운반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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