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6중대장님(1970)편지 (20대사령관

"빨간 명찰 속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 저자 해봉 임 종 린 -

dogmc 2020. 9. 28. 17:33

          1970년대 월남전시절 2대대6중대 통신병으로 근무하였을때 우리중대장님으로 모셨던,해봉 임종린님

            (해병대20대사령관역임) 께서,우연히 컴에 올린 저의글을 발견하고 저에게 보내온 수상록 입니다.

               오래동안 깊이 간직하고 있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충 ~ 성!!!